태국 여행기 #11 (치앙마이) - 사원 둘러보기 (왓프라싱, 왓체디루앙)
한스블루 입니다. ^^
치앙마이의 대미를 장식할 사원특집입니다.
위치를 한번 보실까요?
빨갛게 표시된 곳이 #watphrasingh 이구요.
그 바로 앞에 숙소가 보이네요.
그리고 이따가 소개해드릴 #watchediluang 도 벌써 보이네요. ^^
이렇게 유명한 명소들이 아기자기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, 치앙마이는 정말 호감가는 도시로 기억될 거 같아요... ㅎㅎ
일단 #왓프라싱 을 가보시죠.
어떠신가요?
멋지죠?
날씨가 대체적으로 좋다보니, 황금빛이 정말 말 그대로 눈부십니다. ^^
마지막에는 스님들이 식사하시는 모습도 보이네요... ㅎㅎ
그리곤, 이제 다음 목적지인 #왓체디루앙 으로 향합니다.
엥? 걷다보니 이런 것도 있네요... ㅋㅋ
한국 사람이 많나봐요...
한국에서는 안친숙한 곳인데, 여기서 왠지 한글을 보니까 친숙해집니다... ㅎㅎㅎ
그리곤 짜잔~ 도착합니다...
#왓체디루왕 ~~~~~~
말이 필요 없습니다.
이게 뭔 #사원 이야? 싶습니다.
한번 보시죠... 대단대단... ㅠㅠ
멋지죠?
여기가 무슨 이집트인줄...;;;
대단합니다.
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, 굳이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조상들... 인류의조상들은 대단하신거 같아요... ^_^;;
그리고, 내부에는 흥미로운 곳이 있었습니다.
이른바, 금녀의 구역인데요...
너무 안에 있는 그림들이 이뻐서 계속 담았네요.
예로부터 여성분들이 매달 걸리는 마법... 때문인지...
불경스럽게 여겨졌기 때문에 이 곳의 출입을 금한다...뭐 이런 요지입니다.
불경스럽게 여겨졌기 때문에 이 곳의 출입을 금한다...뭐 이런 요지입니다.
#금녀의구역 이라니... 요즘시대에는 맞지 않지만, 재미있는 곳이었어요.
특히 그림이 너무 이뻐서... ^^
(마지막 사진 앞에 있는 빨간 표지가 #여성출입금지 라는 내용입니다.
진짜 못들어가시더라구요...;;)
진짜 못들어가시더라구요...;;)
하아... 치앙마이는 여기까지 보구요...
다음 정말 마무리 여정을 위하여 방콕 #돈무앙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.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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